루벤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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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벤 카노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스페인 국적을 취득한 축구 선수로, 공격수로 활약했다. CA 아틀란타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엘체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에서 뛰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라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2경기에 출전했고, 197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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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 카노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출생일 | 1951년 2월 5일 |
출생지 | 산라파엘, 아르헨티나 |
키 | 1.82 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선수 경력 | |
유소년 클럽 | 산라파엘 |
클럽 연도 | 1970–1974 1974–1976 1976–1982 1982–1985 1985–1987 |
클럽 | 아틀란타 엘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테네리페 라요 바예카노 |
출전 (골) | 161 (47) 60 (12) 168 (81) 63 (31) 49 (19) |
총 출전 (골) | 501 (190) |
국가대표 경력 | |
국가대표 연도 | 1977–1979 |
국가대표팀 | 스페인 |
국가대표 출전 (골) | 12 (4) |
2. 클럽 경력
스페인 부모에게서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산 라파엘에서 태어난 카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연고로 하는 클루브 아틀레티코 아틀란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4년 동안 팀에 머물렀다.[2] 1970년, CA 아탈란타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1974년, 엘체 CF의 감독으로 취임한 네스토르 로시의 권유로 스페인으로 건너갔다. 또한, 엘체에 입단할 때 카노의 아버지가 안달루시아 주의 알메리아 출신이었기 때문에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5]。아르헨티나 산 라파엘의 스페인계 가정에서 태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연고의 아틀란타에서 4년간 축구를 했다. 1974년, 조상의 모국인 스페인으로 건너가 엘체에 합류했다. 1974년 9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라 리가 안방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신고식을 치렀고, 1974-75 시즌에 32경기 6골을 기록하며 발렌시아 연고의 엘체는 리그를 8위로 마감했다.[8][2]
197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첫 시즌에 19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같은 국적의 루벤 아야라와 콤비를 이룬 덕분에 입단 후 5시즌 연속으로 리그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1981-82 시즌에는 우고 산체스와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해당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퇴단했다.
1981-82 시즌에 12경기 출전 1골에 그친 후, 3부 리그의 테네리페로 이적하였고,1년차에 승격에 성공하여 2년 더 2부 리그에 머물렀다. 아틀레티코 퇴단 후, 1982년에는 CD 테네리페, 1985년에는 라요 바예카노로 이적했으며, 1987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36세에 마드리드의 2부 리그 구단 라요 바예카노에서 은퇴했다.[8][2]
2. 1. 아르헨티나 시절
스페인 부모에게서 아르헨티나 멘도사주 산 라파엘에서 태어난 카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연고로 하는 클루브 아틀레티코 아틀란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4년 동안 팀에 머물렀다.[2]2. 2. 엘체 CF
루벤 카노는 아르헨티나 산 라파엘의 스페인계 가정에서 태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연고의 아틀란타에서 4년간 축구를 했다. 1974년, 조상의 모국인 스페인으로 건너가 엘체에 합류했다.[5] 1974년 9월 1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라 리가 안방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신고식을 치렀고, 1974-75 시즌에 32경기 6골을 기록하며 발렌시아 연고의 엘체는 리그를 8위로 마감했다.[8][2]2. 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벤 카노는 아르헨티나 산 라파엘의 스페인계 가정에서 태어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연고의 아틀란타에서 4년간 축구를 했다.[5] 1974년, 엘체에 입단하여 라 리가 데뷔전을 치렀고, 1년차에 32경기 6골을 기록했다.[8][2]197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첫 시즌에 19골을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8][2] 루벤 아얄라와 함께 공격진을 이루었으며,[8][2] 입단 후 5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1981-82 시즌에는 우고 산체스와 마르코스 알론소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해당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났다.
1981-82 시즌에 12경기 출전 1골에 그친 후, 3부 리그의 테네리페로 이적하였고,1년차에 승격에 성공하여 2년 더 2부 리그에 머물렀다. 36세에 마드리드의 2부 리그 구단 라요 바예카노에서 은퇴했다.[8][2]
2. 4. CD 테네리페와 라요 바예카노
아르헨티나 산 라파엘의 스페인계 가정에서 자란 카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연고의 아틀란타에서 축구를 시작해 4년을 활동했다.[8] 1974년 엘체 CF의 감독으로 취임한 네스토르 로시의 권유로 스페인으로 건너갔다. 카노의 아버지가 안달루시아 주의 알메리아 출신이었기 때문에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5]1981-82 시즌에 12경기 출전 1골에 그친 32세의 카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3부 리그의 테네리페로 둥지를 옮겼고,[8] 1982-83 세군다 디비시온 B 데뷔 시즌에 카나리아 제도 팀의 승격을 도왔고, 이후 두 시즌 동안 세군다 디비시온에서 활약했다.[2] 그는 36세에 또다른 마드리드의 2부 리그 구단 라요 바예카노에서 축구화를 벗었다.[8][2]
3. 국가대표팀 경력
카노는 국제 무대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대표하기로 선택하였고, 이후 2년 동안 12번의 경기에 출전했다.[9] 그의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0-1로 부쿠레슈티에서 패한 루마니아와의 1977년 4월 16일 1978년 월드컵 예선전 경기였다.[9][3] 또한, 그는 당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었던 세사르 루이스 메노티로부터 아르헨티나 대표팀 합류 제안을 받았지만, 스페인 대표팀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같은 무대에서 유고슬라비아와의 11월 30일 베오그라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1-0 결승골을 넣었고, 예선전을 조 1위로 마감했다.[9][3]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대회 본선에 이름을 올린 카노는 1-2로 패한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했고,[10][4] 대회 결과는 조별 리그 탈락이었다.
4. 수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 1.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루벤 카노는 라리가 1976-77 시즌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속으로 우승을 경험했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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